“관절염 특효”…노인 상대 무허가 홍삼제품 판매 일당 검거_과학 박람회 장식 카지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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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등에 좋다며 노인들을 상대로 무허가 홍삼제품을 팔아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노인들에게 무허가 홍삼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양 모(32)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2개월 동안 울산과 부산 등지에서 이른바 '떴다방'을 운영하면서 경품 행사 등을 통해 노인들을 유인해 당뇨나 관절염 등에 홍삼 분말이 특효약인 것처럼 속여 이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런 방법으로 홍삼 가공식품과 녹용, 화장품 등 1억 원어치의 제품을 노인 8백 명에게 팔아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산지에서 가져오는 홍삼을 시중가격의 4분의 1 가격으로 싸게 판매하는 것"이라고 홍보하며, 현장에서 직접 홍삼을 갈아 분말 가루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노인들을 현혹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