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89%, 연봉 2,600만원 줘야 입사 지원” _인터 승 또는 패_krvip

“구직자 89%, 연봉 2,600만원 줘야 입사 지원” _카지노 레이디 리타 베네디토_krvip

구직자들 상당수가 기업이 최소한 연봉을 2천600여만원을 줘야 입사지원하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4년제 대졸 구직자와 졸업 예정자 760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를 낼 기업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기준이 있는가'라고 물어보니 88.8%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주로 눈여겨보는 조건은(복수응답) 연봉(80.0%)과 복리후생(69.3%), 기업인지도(58.5%), 회사 위치(46.7%), 매출규모(34.8%)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희망 연봉수준은 평균 2천632만원으로 집계됐다. 최소한 포함돼야 한다는 복리후생제도로(복수응답) '주5일 근무제'(85.9%)와 '4대 보험'(84.9%), '연·월차 사용'(73.0%), '야근·특근수당 지급'(69.6%) 등이 꼽혔다. 기업인지도의 경우 '일반인들은 모를지라도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기업'(55.9%)이거나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기업'(20.7%) 정도가 돼야 한다고 답했다. 매출 규모는 '매출액 상위 1천대 기업'(32.9%) 정도가 돼야 지원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20.7%),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15.3%) 등의 순이었다. 만약 입사희망 기업에 대한 눈높이를 현재보다 낮춘다면 가장 포기할 수 없는 항목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47.1%가 '연봉'이라고 답했다.